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궁 지대공 미사일 (문단 편집) === 양산 === 2017년 6월 17일 천궁 개량형의 시험발사 성공소식이 들려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01603|체계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예정보다 2개월 빨리 시험발사를 마쳤고 2017년 말부터 양산이 들어가 2019넌부터 실전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래는 7개포대 200여발[[http://www.hankookilbo.com/m/v/fc87e3536cf64a65a65de2ac827400ce|#]] 양산 배치예정이였다. 송영무 국방장관의 지시로 성능개량 및 양산이 중단되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9&oid=055&aid=0000581253|#]] 이를 두고 공격용 무기 확충을 위한 투자 여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 혹은 [[해군]]의 [[이지스함]]에서 운용하는 [[SM-3 도입 논란|SM-3의 도입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등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31일의 국감에서 송 국방장관은 "1조 얼마 정도 되는 돈은 너무나 아까우니 이것을 같이 해서 [[L-SAM]] 개발할 때 같이 가면 거리도 늘려야한다", “M-SAM은 투자 대비 효과가 적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11월 17일의 방위사업추진위에서 결국 당초 계획대로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 2019년부터 실전 배치하도록 결정되었다. 1개월 후인 12월 26일에 개최된 방위사업추진위에서는 "소요 재검토 결과를 반영하여 양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의결했다. 이를 두고 양산 자체는 진행하되 물량을 일부 축소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된다.[[http://news1.kr/articles/?3190433|링크]] 하지만 2018년 1월 22일에 우려와 달리 국방부가 천궁 미사일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2/0200000000AKR20180122020300014.HTML|축소 없이 계획대로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448&aid=0000246617|송영무 장관의 지시에 따라 생산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다.]] 이를 두고 '남북관계 개선 흐름에 따른 성급한 전력증강 축소', 혹은 '모군인 해군이 선호하는 SM-3 함대지 요격미사일 도입에 대한 송영무 국방장관의 집착'이라는 평이 엇갈렸었다. 이에 송영무 국방장관은 철매 생산물량 축소는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전반기와 후반기로 분리해서 가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020년부터 7~8년 사업을 한다면 2022년(전반기)까지 (양산 물량의 절반이) 우선 가고 (후반기에는) 새로운 것이 나오면 옮겨 탈 수 있다"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214005933800|말했다.]] 현 시점에서 도입될 철매 PIP는 합참과 공군이 소요 제기한물량 7포대 가운데 천궁 포대는 3포대만 생산 확정이 된 셈이다. 후반기 물량에서 말하는 새로운 것에 대한 의견은 L-SAM이다 SM3와 SM6다 분분했는데 안승범 군사전문기자의 방사청 취재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천궁의 2차 개량형을 지칭하는 것[[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1216|이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